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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종 코로나 방역·경제 대응 강화

김건엽 기자 입력 2020-02-11 21:30:04 조회수 1

◀ANC▶

신종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책도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제 지원 등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총력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계속해서 김건엽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경북의 신종 코로나 관리 인원은 58명.

검사를 받으며 자가격리중인 인원이 38명,

능동감시자 20명입니다. 확진환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충격과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



[C/G]수출 피해를 신고한 중소기업은 72개.

도내 수출업체의 76%가 중국과 무역을 하며

중국 의존도가 높아 조업이 재개되기는 했지만

피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G]또 모임과 행사, 관광 예약이 취소되고

유동인구가 줄면서 소상공인 98%의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경상북도가 신종 코로나 방역과

경제 대응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환자 발생시 가장 중요한 음압병실과

격리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고

기준에 미달한 안동의료원 음압병실을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또 질병관리본부 지침보다 강화된

모니터링 체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강창 복지건강국장/경상북도

"음성환자가 양성으로 확진된 경우가 3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음성으로 판정되더라도

14일간 모니터링을..."



신종코로나 경제 대응단은 가동에 들어갔고

피해 업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정책자금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배정하고

규모도 확대했습니다.



◀SYN▶ 강성조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00억에서

1,200억으로 확대하고 중앙에 추가로

3,000억 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 발표는 새로운 것 보다는

지역 전반에 확산되는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방점을 둔 것으로 경상북도는 필요한 대책을

계속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신종 코로나발 소비침체,

지역경제 여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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