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대구-중국 간 항공편이 끊기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
대구-중국 간 4개 노선이 운항했으나
최근 10여 일 사이에
3개 노선 운항이 중단되고 1개 노선은
운항 횟수가 축소됐습니다.
중국 둥팡항공은 모레부터
대구-상하이 노선 운항을
주 7회에서 4회로 줄입니다.
앞서 둥팡항공은 대구-웨이하이 노선을
지난 5일부터 중단했고
티웨이항공도 지난달 25일과 29일,
대구-장자제 노선과 대구-옌지 노선의 운항을
각각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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