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대구와 경북에서 출마하는
정의당 후보 9명이 오늘 국회에서
합동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후보들은 영남권 정치 구도의 변화가
대한민국 정치의 판을 가는 시작이라며
청년, 여성, 중소 상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민주주의를 실현해 양당 체제 극복과
새로운 정치 질서 창출을 선언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