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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관광업계 '또'‥걱정 태산

김철승 기자 입력 2020-02-01 21:30:04 조회수 4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관광업계는 '또 터졌느냐'며 걱정이 태산입니다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VCR▶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경주 대릉원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불안한 탓인지 절반 정도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INT▶박다현/충주시

"조금 아직까지 불안한 면이 있어서 지금 더

확산될까 봐 마스크는 계속 끼고 다니고

손 소독제도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직까지 경주는

관광객 감소가 눈에 띌 정도는 아닙니다



C.G1)대릉원의 경우 같은 요일

2주 전 입장객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여전합니다



◀INT▶이정숙/대릉원 매표소

"상대적으로 우리 국내 관광객은 줄었고요

중국(대만) 관광객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당장 보문단지 숙박업소들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국인 단체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습니다



◀INT▶ 노성용/ 보문단지 호텔 객실탐장

"개별 여행객이나 외국인들은 크게 영향이

없지만 내국인 여행 행사들은 조금 영향이 있습니다"



관광객은 사스와 메르스 때도

요동을 쳤습니다



C.G2)경주는 4년 전 지진으로 격감했던

관광객이 겨우 회복된 시점에

또 악재가 터져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C.G3)나라 전체로도 외래 관광객,

그 중에서 특히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고,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는데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U)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또 어느 정도 타격을 줄지

관광업계는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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