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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서 신종코로나 의심 신고 잇따라

손은민 기자 입력 2020-01-31 21:30:04 조회수 7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중국에 다녀온 4명이
감염 의심 신고를 했는데
발열 증세를 보인 20대 남성은
지정병원에 격리하고
나머지는 능동감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와
전수감시대상자로 분류됐던 40대 남성도
의심 증상을 보여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추가 의심 신고자 21명 가운데
증상이 있는 8명에 대해 격리 조치와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는 42명, 경상북도는 8개 시ㆍ군
70여 명을 정밀 관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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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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