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국제공항은
긴급 검역대응단을 꾸려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항 측은
항공기에서 내린 승객들의 체온을
열화상 카메라로 일일이 확인하고,
위험 지역을 거친 입국자는
건강 상태 질문서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구 공항에는 중국 우한과의 직항 노선은
없지만, 하루 평균 400~500명 정도가
중국 노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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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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