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정부, '칼858기 폭파 사건' 전면 재조사 해야"

입력 2020-01-26 08:40:30 조회수 1


민주평화당은 1987년 ′칼858기 폭파 사건′의 사고 여객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미얀마 인근 해역에서 발견했다는 '대구MBC′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전면적이고 철저한 수색과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탑승객과 승무원 115명이 모두 실종됐지만 정부는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며 ″여객기 추정 동체가 발견된 만큼, 정부 차원에서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낱낱이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 사건이 13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일어난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전두환 씨가 사건 공작을 기획했다는 의심이 강하다″면서 ″정부는 진상조사위를 만들어 철저히 재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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