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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통합신공항 이전 '선택의 시간' 시작됐다

최보규 기자 입력 2020-01-16 21:30:04 조회수 2

◀ANC▶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주민 사전투표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군위와 의성

두 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최보규 기자입니다.

◀END▶

◀VCR▶

이전지 선정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군위읍투표소.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의성읍투표소도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주민으로 북적이기는 마찬가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

군위와 의성 투표소는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이었습니다.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 상승을 견인하는 만큼

두 지자체 모두 촉각을 세우는 상황.



[CG]투표 첫날인 오늘(어제)

군위는 30.8%, 의성은 47.8%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이틀간의

최종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군위는 12% 낮고 의성은 10%가량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끝]



(st-up)"앞서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유치에 찬성하는 두 지역 주민 간에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등 신경전도 있었지만

주민들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화합과

승복을 기대했습니다."



◀INT▶김용준/의성군 의성읍

"결정이 나면 결정에 따라야 순서에

맞는데..승복은 승복대로 원칙대로 해야죠"



◀INT▶한차분/군위군 군위읍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서로 어디가 되든

승복하는 게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리니어]내일(오늘)까지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주민은

본투표인 오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끝]



군위군민은 투표용지 두 장을 받아

각각 우보면과 소보면에 대한 찬반을,

의성군민은 비안면에 대한 찬반

기표를 하면 됩니다.



MBC뉴스 최보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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