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이웃돕기 모금 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이 100도를 넘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은
오늘을 기준으로 100억 9천여 만 원으로
모금을 시작한 지 58일 만에 목표 금액인
100억 2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모금액 88억 6천만 원을 웃도는
역대 최고 금액으로 성금 모금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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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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