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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찾았습니다.
대통령은 "철강이 산업의 쌀이었다면
배터리는 미래 산업의 쌀"이라며
"포항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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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이 열린 포항실내체육관으로 들어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특별법을 통한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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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난 연말 포항지진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피해 구제와 지역 재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항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이어 포항은 최고의 혁신 역량을 보유한
과학기술 도시라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는 포항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에스아이셀, 피플웍스는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제조업체에 공급합니다. 포항은 유망 산업을 육성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를 살리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는 자치 분권으로 지역의 힘을
키우고 규제 혁신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은
GS건설이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에
배터리 리사이클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 앞으로 3년간 천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00개를 만들게 됩니다.
◀INT▶이강덕/포항 시장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구축 등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차근차근 준비해 대한민국 최초의 배터리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문 대통령의 포항 방문은 2017년 11월과
2018년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입니다.
(S/U)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지진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포항을 찾아 경제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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