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시무식을 열고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결정 문제를
해결하는 등 한 해 시정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인근 검무산 정상에서
새해 각오를 다진 뒤,
새마을 광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힘쓰기로
의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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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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