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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가 기승이었는데요.
강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지겠지만
맑은 하늘 아래 새해 첫 해돋이는
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연말연시 날씨를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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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공기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하루사이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요,
그래도 추위를 몰고 온 차가운 바람이
구름과 먼지를 모두 밀어내주면서
오늘 하늘도 무척 맑고,
공기도 깨끗했습니다.
2020년이 시작되는 내일도
우리 지역은 파란 하늘 아래
쾌청한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구의 아침 기온이 -5도로
계속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6도까지 오르며
조금씩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요,
이번 주말까지도 추위 걱정 없는
새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월 1일인 내일,
신년 첫 해돋이를 계획하신 분 많으시죠?
내일은 아침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대구에서는 7시 36분에 환하게 뜨는 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가끔 옅은 구름이 예상되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무난하게 해돋이를 볼 수 있겠는데요,
계속되는 칼바람으로 인해
날이 무척 추워서 두툼한 겉옷으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상캐스터 김령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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