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주민투표를 위해 의성군 선관위가
찬반 단체 대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항유치 운동을 해온 일부 단체가
반대 대표단체로 신청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공항유치 반대 운동을 해온 단체들이
이런 사실을 선관위에 항의하자,
공항 반대 대표단체로 신청한 20개 단체 중
절반이 신청을 사실상 철회했고,
이후 추첨을 통해서 '푸른의성 21'이
반대 대표단체로 뽑혔습니다.
공항 반대 주민들은
의성군이 사실상 '들러리 반대단체'를
주민투표에 동원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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