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황병욱, 김윤국, 임성훈 부행장보 3명을
차기 대구은행장 후보군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19명을 대상으로
경영 과제와 실행 전략 방안을 듣고
다면 평가와 인성 검사를 거쳐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임추위는 내년 6월까지 3명을 대상으로
CEO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 뒤
평가 결과를 보고 내년 하반기
대구은행장 내정자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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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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