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관리하는 무료 전기차 충전기가
내년에는 유료로 바뀝니다.
대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기는
1킬로와트에 요금 173원을 받습니다.
대구 전기차 충전기 980개 중
시가 관리하는 것은 23% 정도로
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무료로 전기를 공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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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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