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구미 어린이집 아동 학대 부실 수사'가
대구경북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기자상 방송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대구MBC가 구미의 어린이집 3곳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의 실상을 알리고,
경찰과 검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해
정식 재판을 받게 하는 등의 성과를
낳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자유한국당 총동원령과 시국 선언 명단 조작,
선린복지재단 인권침해와 비리 등 3편은
각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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