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근해채낚기 어업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12억원 지원

박상완 기자 입력 2019-12-23 11:36:15 조회수 1

해양수산부는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오징어 자원 남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해안 근해채낚기 어업인 지원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12억원을
수협은행에 배정했습니다.

동해안의 10월 오징어 어획량은
전년에 비해 84% 감소했으며,
특히, 오징어 외의 어종이 거의 잡히지 않는
울릉도 어업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원대상은 경북 등 동해안 지자체 허가를 받고
오징어 총허용어획량에 참여하고 있는
근해채낚기 어업인과, 울릉군 허가를 받은
근해채낚기, 연안복합 어업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