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경북지역에서 영천,군위,청도,
성주,울진,울릉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6개 시,군에는
국비 249억원을 포함해
4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전국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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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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