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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출근길 기온 '뚝' 영하권 추위..맑고 공기 깨끗

입력 2019-12-20 05:48:49 조회수 1

찬바람에 날이 갈수록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한파 수준의 강추위는 아니지만,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얼굴에 닿는 공기가 많이 차갑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는 0도, 안동 -3도,
영양은 -6도까지 기온이 떨어져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느껴집니다.

낮 기온도 대구는 7도, 안동과 영양은 5도에
머물러 종일 옷차림을 따뜻하게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대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공기 질도 양호하겠습니다.

한편, 일부 경북서부내륙과 울릉도, 독도에는
아침까지 눈과 비가 날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조금씩 맑아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0도, 청도 -4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와 청도 모두 7도에
머무르겠습니다.

상주의 현재기온 -2도, 김천 -5도로
출근길 쌀쌀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상주 5도, 김천도 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안동의 이 시각 기온 -3도, 봉화는 -5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낮 기온은 안동 5도, 봉화 4도로
어제보다 날이 춥겠습니다.

경주의 현재 기온 -3도, 낮 기온 7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연일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동안에는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동짓날인 일요일 낮부터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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