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5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 인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70살 B 씨를 돌멩이로 때린
혐의로 56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B 씨로부터
'그만 만나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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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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