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겨울철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내년 3월까지 26개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공사를 하다가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석산과 도로 건설, 택지 조성 사업 등
대규모 토목공사 현장에서
날림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미세먼지 관련
법적 절차 준수를 점검합니다.
협의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은
홈페이지, 언론에 명단을 공개하고,
감사 청구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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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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