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우수 법관 6명을 선정했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박연욱 부장판사가,
대구지방법원은 이규철·최운성·장래아·
조인영 부장판사, 대구가정법원은
장미옥 판사가 각각 우수 법관으로 뽑혔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들 법관이
쟁점을 정확히 파악해 원활하게 소송을
진행했고, 충실한 심리와 피고인의
방어권·증거 신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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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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