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 요양병원이 늘고 있지만
질 높은 요양병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지역별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요양병원 103곳 가운데
인력과 시설, 진료 부문이 우수한 1등급 비율은
18곳, 17.5%에 불과해,
전국 평균 18.2% 보다 낮았습니다.
1등급 병원은 포항, 구미 , 경주에만 있어
경북 노인 인구의 절반 가량은
1등급 병원으로 이른바 원정 요양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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