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강화합니다.
시청과 구·군청, 산하 기관, 국립대 병원 등
공공기관에서는 직원들이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배출차를 감시하기 위해
이동식 측정차와 드론 1대씩을 구입해서
산업단지를 돌며 오래된 경유차 운행을
단속합니다.
먼지가 많이 날리는 도로에
분진 흡입차와 청소차를 자주 보내고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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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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