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 등
6개 시민·사회단체 연합은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가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장애 정의를 개정해
에이즈 감염인을 법정 장애로 인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에이즈 감염인은 장애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장애인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차별을 경험하는 이들의
권리를 구제하는 차별금지법 제정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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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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