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방본부는 내년 1월부터
출산 관련 정보를 119안전신고센터에
미리 등록하면 위급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출산부가 출산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응급 상황 때 119 신고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히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신고 상황은 보호자에게도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여성 구급대원 83명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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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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