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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군 행정사무감사 시작..주요 현안은?

최보규 기자 입력 2019-11-26 18:00:55 조회수 1

◀ANC▶
시·군 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근 논란이 된 봉화군수와
그 가족의 태양광 사업,
영주시의 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최보규 기자입니다.
◀END▶
◀VCR▶
봉화군 읍·면마다 엄태항 봉화군수의
해명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엄태항 군수가,
최근 불거진 자신과 가족의 태양광 사업
논란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자,
봉화군농민회가 일제히 내건 겁니다.

◀INT▶송성일/봉화군농민회 전 회장
"불법인지 아닌지, 단지 도덕적인
문제인지는 차후에 판단하더라도 군수가
특혜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했다는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아주 민심이 흉흉한
상태입니다."

봉화군수와 그 가족의 태양광 사업 논란이
지역 최대 관심 사안으로 떠오르면서,
봉화군의회도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리니어]의회는 다음 달 2일 안전건설과를
시작으로 6일까지 3일간 관련 부서를 상대로
강도 높게 감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 전환)------------

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영주시의 최대 정책사업인
베어링국가산업단지가
도마 위에 오를 거로 보입니다.

분양이 얼마나 이뤄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영주시가 분양가 차액을 먼저 지급하는 게
타당하냐는 문제가 논란이 될 거로 예상됩니다.

베어링국가산단의 분양가를 너무 낮게 책정해
조성 원가와 2배의 차액이 발생하고
그 차액인 최소 1,500억 원을,
영주시가 시행예정사인 경북개발공사에
보전해 줘야 할 형편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이미 시작한 안동시의회는
오는 목요일, 안동시장 측근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다룰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보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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