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신청사가 이전할 곳이
다음 달 22일 결정됩니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 공론화위원회는
무작위로 시민 232명과
시민단체 회원 10명을 뽑아
시민평가단을 구성한 뒤,
다음 달 20일 후보지를 답사하는 것으로
합숙 평가를 시작합니다.
둘째 날에는 각 구·군의 발표를 듣은 뒤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갖고,
셋째 날인 22일,
시민들이 후보지별 평가를 한 뒤
바로 집계해 시청을 옮길 지역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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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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