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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웃 사랑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경북의 올해 목표액은 154억 6천만 원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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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현장음-
연말연시 모금 활동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경북도청 광장에 세워졌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온도가 올라가는 온도탑.
첫날부터 대구은행 등 기업 3곳이
4억 원을 전달하면서
온도계 눈금이 올라갔습니다.
최근 경기침체 탓에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 실적과 같은
154억 6천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성금이 1억 5천여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INT▶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습니다. 저희가 모금 활동을 하는 이유는
한 두 푼 조금씩 모아 모든 어려운 이웃,
경상북도 전체에 쓸려고 (합니다)"
지난 20년간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북은 올해도 자신감을 보입니다.
◀INT▶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는 늘 다른 시도에 비해 성과가
좋았는데 금년도는 경제가 매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예년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부는 ARS를 이용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쌀 등 물품 기부도 가능합니다.
내년 1월까지 73일간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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