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초등학생과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권했습니다.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12월에서 11월로 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노약자는 11월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만 65살 이상의 예방접종률은 80% 정도지만,
10살 이상 초등학생 접종률 44%,
임신부 24.6% 등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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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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