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상북도당 포항시위원회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용광로 브리더를 통해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것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행정처분을 미루고 있는 것은,
전형적인 대기업 눈치 보기라며
조속한 행정처분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포스코가 오염물질을 무단배출하고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북도가 사전통보한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경감하거나 아예 면제해주려고
있다며, 이는 시민과 법을 무시한
명백한 직무유기 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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