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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9개 학교 운동장서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이상석 기자 입력 2019-11-17 11:11:04 조회수 1

경북지역 59개 초·중·고교 운동장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유해성 안전 기준이
개정되기 전에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을 깐
166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최고 80배까지 넘게 나왔고,
일부 학교에서는 기준치를 넘어서는
납 성분도 검출됐다.

이들 학교는 자체예산이나
도교육청 예산을 받아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새 운동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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