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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지난해보다 떨어져

조동진 기자 입력 2019-11-16 15:11:21 조회수 1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지난해 보다 12.6% 줄어든
18만 8천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배추와 무 가격은 올랐지만,
고춧가루와 깐 마늘, 생강 등 부재료 가격이
하락한 점을 근거로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지난달 5대 도매시장의 건고추 가격은
600g 한 근에 지난해보다 30% 낮은 8천 610원,
깐 마늘 역시 1kg 평균 도매가가 3천 937원으로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반면 배추 시세는 가을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생육 부진과 병충해 등으로
지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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