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피해 가족들을 만나
정부 차원의 조속한 수색과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대구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헬기 추락사고의 원인과
초동 대처 등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KBS 측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자 이 총리는 "KBS의 사과는
KBS의 도리이기도 하고 국민의 도리이기도
하다"면서 KBS 측을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총리는 오늘 참석한 실종자 가족들을
일일이 위로하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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