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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축제인
'2019 대구아트스퀘어'가 개막했습니다.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미술프로젝트가
함께 열리는데요.
올해가 12년째로 역대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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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0억원이 넘는 미술품이 팔린
대구아트페어.
올해는 8개 나라 114개 갤러리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5천여 점.
작가는 700여 명에 달합니다.
백남준, 곽인식, 이건용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는 물론
올리버 암스와 데이비드 호크니와 같은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을 사고파는 상업적 공간을 넘어서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하고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INT▶안혜령/대구화랑협회장
"대구는 미대가 10개가 되잖아요.학생수만 천 명이 됩니다. 그 학생들이 그 작품들을 대구화랑협회 화랑들이 전시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선보일수 있는 장소고 여기가"
◀INT▶김정화 관장/리운갤러리
"작가 입장에서는 자기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라서 좋은 것 같고 저희 갤러리 입장에서는 좀 더 넓은 시장으로 갈수 있는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활동한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을
소개하는 특별전에는 1970~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을 받은
대구 출신 이향미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INT▶남인숙/ 미술평론가
"작품을 볼때는요. 이 선생님이 색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말을 건넬까 여기에 집중을 하셨기 때문에 색과 색이 빚어내는 긴장감 또, 화면과 색면이 빚어내는 긴장감 이런거를 좀 즐겨0 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청년미술프로젝트’에서는
전문가의 검증과 추천을 받은 청년작가 18명이 '별이 빛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가 함께 하는
'대구아트스퀘어'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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