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대구역 지하2층에서 열립니다.
대구시와 병무청, 보훈청, 국세청 등
18개 기관 관계자가
세금과 생활법률, 국민연금 등 23개 분야에서
무료 상담을 해 줍니다.
이번에는 도시가스 관련 상담이 추가됐는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2015년부터 시작해
40여 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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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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