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대신 지하상가 상점 300여 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합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11월 한 달 동안
전국의 제조, 유통업체들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폭넓게 할인해 주는 것으로
대신 지하상가 전체가 할인행사를 펼치는 건
3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상점마다 할인 폭을 정해 손님을 맞기로 했고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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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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