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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7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이지만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아픔으로
의미보다 안타까움이 앞서는 기념일인데요,
사람을 구하기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소방관들,
16년 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현장을 누볐던 소방관으로부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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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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