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내년 1월 치러지는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가
정치와 체육의 유착을 막기 위한 것인 만큼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사전 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광역시도 체육회장 후보 기탁금은 5천만 원으로 지방선거와 같지만 기초 지자체 체육회장
기탁금은 2천만 원으로 2배 많고,
환급 기준도 20% 이상 득표로 지나치게 높아,
출마 장벽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체육회장 선거를
정치에 종속시키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선관위가 엄격하게 감시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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