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실제로
돼지고기 구매를 꺼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이달 17일
소비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4%가 돼지고기 소비를
전년 10월보다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돼지고기 소비를 줄인 원인으로 70.3%가
돼지고기 안전성이 의심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체에 무해하지만
이를 불안하게 여긴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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