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유행한 전염병 천연두에 대한
예방과 해독법이 실린 전문 의료서적
'보적신방'이 안동에서 발견됐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안동 임하면 금포고택이 기탁한 543점의
자료 가운데 대대로 의료를 가업으로
하는 세의 변광원이 쓴 '보적신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적신방'은 천연두에 대한
당시 의학 이론과 치료 경험에 입각한
임상적 견해가 자세하게 실려
의학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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