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짓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대구 동구 도학동에 4천 300억 원을 들여 짓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대전, 광주에 이어 3번째로 구축되는
정부 데이터센터입니다.
80여 개 기관의 서버 4천 500여 대와
장비 7천 800여 대가 들어서며
600여 명이 근무하는데,
2021년 8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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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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