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중심의 정시 비중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두고 교육계의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198개 대학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정시모집 인원 비중을
'30% 미만이 적정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전교조는 정시가 사교육을 부추기고
교육기회의 균등을 구현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교총은 수시와 정시 비율이 편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측면에서 정부 방침에 공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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