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 일반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가 들어섭니다.
한국동서발전과 상주에너지는
2021년까지 3천 250억 원을 들여
6만 6천 제곱미터 터에 발전단지를 만들어
한 해 약 11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411기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수소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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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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