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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앞으로 10년간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추진해 나갈
12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먹거리는 어떤
분야가 될 것인지 이규설 기자가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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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부청사에서 열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용역을 수행한 대경연구원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중점 사업으로
C.G)해양신산업,에너지,수산업,해양관광,
항만물류, 영토수호 등 6개 분야
12가지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포항에서는 '무인해양장비 산업 성장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데,
이미 개발이 진행중인 수중건설로봇과
수중 글라이드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해양산업융복합R&D 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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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원자력 신재생 융합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경주 감포에 '국제에너지과학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인데,
중수로해체기술원과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은
이미 유치했고 '방사성폐기물정밀분석연구
융합기술원'과 '국립지진방재연구원'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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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는 노르웨이에서 상용화가 진행중인
외해 플랜트형 양식기술을 벤치마킹해
'경북형 스마트양식 생산 기반'을 만들고,
울진에는 해양치유센터와 금강송 에코리움을
연계한 '해양치유 융복합산업 집적단지'가
조성됩니다.
◀INT▶이동형 박사/대구경북연구원
"경북도가 최근 몇 년 전부터 해양신산업에 대해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러한 해양신산업과 관련된 신기술에 대한 기반이 먼저 만들어져야 되고"
이 날 보고회에서는 중점사업 12개를 포함해
동해안에서 추진할 128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는데 이 가운데 50개가 신규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용역 결과를
'동해안발전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국책사업과 연계해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스탠덥)경북 전체가 아닌 동해안 5개 시·군 만을 특화해 신성장 계획 수립에 관한 종합 용역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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