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열립니다.
대구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원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현장에는 오지 않지만 90개 업체도 참여해
사무회계와 교육 분야 등에서
170명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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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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