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말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15곳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8천만 원과
시비 1억 6천만 원으로 수창초와 송정초,
함지초, 신암초 등 스쿨존 15곳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대구시는 370여 대인 스쿨존 카메라를
2023년까지 600여 대로 늘려
통학로 안전을 확보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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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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