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출하실 때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종일 날이 흐린 가운데
가을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는 오늘 아침 경북 동해안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내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대체로 오늘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해안가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겠는데요,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비 소식과 함께 가을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나무들이 하나 둘씩 단풍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는데요,
내일부터 팔공산에도 조금씩
가을 색이 물들기 시작해 10월 말에는
단풍도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햇살이 비출 것으로
보여 즐거운 바깥나들이 계획 세우셔도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종일 날이 흐리고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현재기온 13도, 고령 11도로 출발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9도, 고령 18도로
쌀쌀함이 계속되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10도, 김천 8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상주 19도, 김천 1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안동의 아침 기온 11도, 영주 8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안동과 영주 모두 19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포항의 현재기온 17도, 낮 기온 19도로
종일 날이 쌀쌀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우리 지역 내일 오후부터 차츰
구름이 걷히면서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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