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주식회사 한맥테코가
문경시 신기동 일대에 조성하려던
폐기물매립장 사업 계획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부동의' 결정했습니다.
환경청은 매립 종료 후 차수막 훼손과
침출수 유출 시 석회암과 반응해
지반 침하로 인한 지하수와 하천오염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한맥테코가 하루 천 톤 규모의
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을 문경시에 제출하자, 주민 5천여 명이 반대서명에 나섰는데,
이번 결정으로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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