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검찰 공무원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에 따르면,
대구서부지청 소속 한 검사는
2014년 품위손상으로 해임 처분을, 대구고검
검사 3명은 품위손상, 향응수수 등으로
각각 면직과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구서부지청 소속 4급 검찰 공무원은
금품수수로 파면 조치를 당했고,
대구보호관찰소 5급 공무원은 품위손상으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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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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